특별 전시로 만나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가면


특별 전시로 만나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가면

특별 전시로 만나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가면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KF아세안문화원과 <또 다른 얼굴들-한국과 아세안의 가면> 공동 개최(4.26.~7.23.) 2023.04.24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최응천) 산하기관인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김지성, 이하 ‘아태센터’)는 KF아세안문화원(이사장 김기환)과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가면, 복식, 다중 매체(멀티미디어) 자료 200여 점을 공개하는 <또 다른 얼굴들-한국과 아세안의 가면>(4.26.~7.23.) 특별전을 KF아세안문화원(부산 해운대구)에서 공동 개최하기로 하고, 4월 26일(수) 오후 4시에 개막식을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한국의 탈춤>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 소식과 최근 ‘부캐(부캐릭터)’, ‘아바타’ 등 가상현실 속 제2의 자아의 의미가 주목받는 흐름에 힘입어 인류문화유산인 가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맞춰 이번 전시회는 가면에 담긴 한국과 ...



원문링크 : 특별 전시로 만나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