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중심 차별 없는 교육·돌봄을 선도교육청에서 선제적으로 지원


영유아 중심 차별 없는 교육·돌봄을 선도교육청에서 선제적으로 지원

영유아 중심 차별 없는 교육·돌봄을 선도교육청에서 선제적으로 지원 2023.05.15 교육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서울‧대구‧인천‧세종‧경기‧충북‧전북‧경북‧경남교육청을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선도교육청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선정된 9개 시도교육청은 자체 준비위원회, 자문단 및 시도 지지체와 협의체 등을 구성·운영하고,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유치원·어린이집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13개 과제에 총 482억 원(교육청 424억 원, 지자체 58억 원)을 지원한다. ※ 선정·운영 계획을 안내(3.14.)하고 신청 접수(∼4.28.) 받아, 5월 초 선정위원회 심사 후 선정 <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추진 과제> 분류 추진 과제 시·도교육청 지원 격차 완화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인천, 경기, 충북, 전북 유아학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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