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과 질만큼 ‘식행동’ 만성질환 연관성 높다


식사량과 질만큼 ‘식행동’ 만성질환 연관성 높다

식사량과 질만큼 ‘식행동’ 만성질환 연관성 높다 2023.05.16 농촌진흥청 식사량과 질만큼 ‘식행동<식사방식>’ 만성질환 연관성 높다 - 끼니 횟수, 결식유형, 야간 공복 시간 등과 만성질환 연관성 분석 - 규칙적인 세끼, 긴 야간 공복 시간, 끼니별 에너지 섭취 비율 조절이 만성질환 위험 낮춰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한국교원대학교(이경원 교수팀)와 함께 질병관리청에서 발간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20년) 자료를 활용해 식행동(식사방식)과 만성질환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동안 식사량과 질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많은 사람이 건강 식단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식사량이나 질만큼 식행동도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임을 밝히기 위해 하루 끼니 횟수, 결식유형, 야간 공복 시간과 식사 시간 등 식행동이 대사증후군, 당뇨 등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국가 보건의료 자료를 분석해 확인한 것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 내 설문조사*와 검진, 혈액과 소변검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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