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장고’에서 만나는 특별한 궁중의 장(醬)


경복궁 ‘장고’에서 만나는 특별한 궁중의 장(醬)

경복궁 ‘장고’에서 만나는 특별한 궁중의 장(醬) 궁중식생활·장 담그기 관련 도구·재료 및 자료 전시 / 5.24.(수) ~ 6.6.(화) 2주간 개방 2023.05.23 문화재청 경복궁 ‘장고’에서 만나는 특별한 궁중의 장(醬) - 궁중식생활·장 담그기 관련 도구·재료 및 자료 전시 / 5.24.(수) ~ 6.6.(화) 2주간 개방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5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 코로나19로 인하여 닫아뒀던 경복궁 장고를 3년 만에 관람객에게 개방하기로 하고, 장독, 장 담그기 재료 및 기물과 궁중식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전시한다. * 운영 시간: 5.24.~6.6.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휴궁일인 5.30.(화)는 제외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수라상에 쓰이던 장(醬)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醬庫媽媽)라 불리던 상궁이 직접 관리하였다. 현재의 경복궁 장고는 2005년에 복원되었으며, 지금은 전국에서 수집된 장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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