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나서_산림청


산사태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나서_산림청

산사태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나서 2023.05.27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할구역 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충청권역 국유림을 관할하고 있는 중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 내 지정·관리중인 산사태취약지역은 2022년말 현재 총 784개소이며,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사방댐 등 피해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연 2회 이상 현지점검 등 집중 관리를 하게 된다. ‘산사태취약지역’이란? 산사태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서 관련 법령에 따라 지정·고시한 지역 이번에 실시하는 산사태취약지역 사전점검에서는 사면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로 상태, 사면에서 물이 샘솟거나 수목이 기울어지는 현상, 사면 침식 여부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사전점검에서 우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피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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