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섬 지역 에어컨·냉장고 설치·수리에 필요한 고압가스 여객선에 실을 수 있게 된다


6월부터 섬 지역 에어컨·냉장고 설치·수리에 필요한 고압가스 여객선에 실을 수 있게 된다

6월부터 섬 지역 에어컨·냉장고 설치·수리에 필요한 고압가스 여객선에 실을 수 있게 된다 2023.06.01 해양수산부 6월부터 섬 지역 에어컨‧냉장고 설치‧수리에 필요한 고압가스 여객선에 실을 수 있게 된다 - 「위험물 선박운송 기준」 개정으로 에어컨‧냉장고 설치 및 수리에 필요한 용접‧냉매가스의 여객선 휴대‧반입 허용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위험물 선박운송 기준」을 개정*하여 6월 1일(목)부터 에어컨‧냉장고 설치 및 수리에 필요한 고압가스를 여객선에 휴대‧반입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 국무조정실에서도 여객 안전에 위해 없는 범위 내에서 개선토록 권고함(‘22.10) 그간 에어컨‧냉장고의 설치 및 수리에 필요한 용접용 가스, 냉매 등 고압가스류는 위험물 운송용 시설과 구조를 갖춘 선박에만 실을 수 있었으나, 「위험물 선박운송 기준」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설치․수리기사가 승선 전에 선장의 허가를 받으면 고압가스, 냉매를 휴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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