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노재헌 씨, 청와대 ‘대통령 전시’에 깜짝 도슨트로 나서


김영삼,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노재헌 씨, 청와대 ‘대통령 전시’에 깜짝 도슨트로 나서

김영삼,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노재헌 씨, 청와대 ‘대통령 전시’에 깜짝 도슨트로 나서 2023.06.05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삼,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노재헌 씨, 청와대 ‘대통령 전시’에 깜짝 도슨트로 나서 - 김현철 씨는 김영삼 대통령의 조깅 관련 일화를, 노재헌 씨는 노태우 대통령의 음악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직접 설명 - 1일 오후 개막 후 23,880명 관람 열기, 긴 대기행렬 이어져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가 6월 1일 오후 일반관람을 시작한 이후 23,880명이 관람하는 등 전시 초반부터 뜨거운 관람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12명의 역대 대통령들의 리더십의 드라마에 배치됐던 상징적인 소품에 초점을 맞춰 격동의 한국 현대사 속 대통령들의 고뇌와 결단의 이야기로 관람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씨(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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