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무형유산 전승자들에 기업 최대 규모 지원


신협, 무형유산 전승자들에 기업 최대 규모 지원

신협, 무형유산 전승자들에 기업 최대 규모 지원 작업장 보수·장비·재료 구입 등 위해 7억 7천만 원 후원, 약정식(6.12.) 2023.06.12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와 함께 6월 12일 오후 2시 신협중앙연수원 대강당(대전 유성구)에서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한 ‘국가무형유산 전승활동지원 후원약정식’을 진행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2020년 11월 신협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후 협약에 따라 2021년에는 궁궐‧왕릉에 전통전주한지를 활용한 창호지 6,700장(1억)을, 전국 70곳의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는 코로나방역을 위한 무인체온기 등(1억 5천만 원)을 지원하였고, 지난해 9월에는 한지장 등 국가무형유산 6개 종목의 공방 등 전승공간 개선을 위해 내부 단장, 방음시설 확충, 음향기기 교체 등을 비롯한 각종 보수작업 비용을 종목당 2천만 원(상한)까지 지원하였다. * 한지장(괴산), 한산모시짜기(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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