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기상안전망, 극한 호우로부터 국민 안전 지킨다


3중 기상안전망, 극한 호우로부터 국민 안전 지킨다

3중 기상안전망, 극한 호우로부터 국민 안전 지킨다 2023.06.13 기상청 3중 기상안전망, 극한 호우로부터 국민 안전 지킨다 - 기상청 직접발송 호우 재난문자의 미래 발전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 ‘예보’로 미리 준비 → ‘특보’로 사전 대비 → ‘재난문자’로 즉각 대응!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6월 13일(화)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상청 직접발송 호우 재난문자의 미래 발전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김영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주최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상청,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특별시에서 각각 미래 위험기상 전망과 기상청 긴급재난문자 직접발송 계획, 재난문자서비스(CBS)의 현황과 고도화 방향, 서울시의 여름철 주요 방재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공주대학교 장은철 교수(장마특이기상연구센터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의 시간에는 관계 민간 전문가, 언론인, 국책 연구기관 및 중앙·지방정부 방재 담당자가 함께 기상청 직접발송 재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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