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점검 강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점검 강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점검 강화 2023.06.16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점검 강화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6.16.(금) 본격적인 폭염기를 대비해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건설, 물류, 경비, 생활폐기물 등 산업․직종별 유관기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직종별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항만물류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한국생활폐기물중앙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경비협회 등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전망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말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대책 발표에 이어, 6월1일부터 3주간 폭염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 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주는 자율점검 이후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적절히 이행하여야 하고, 고용노동부는 9월까지 이행 여부를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김철희 산업안전보건정책관은 “건설현장 등 실외 근로자뿐 아니라 냉방설비 설치가 어려워 외부기온에 따라 실내기온이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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