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자 연구·전시의 중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문 열다_문화체육관광부


세계 문자 연구·전시의 중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문 열다_문화체육관광부

세계 문자 연구·전시의 중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문 열다 2023.06.29 문화체육관광부 세계 문자 연구·전시의 중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문 열다 - 6. 29. 총면적 15,650 규모로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개관 - 쐐기문자 새겨진 원형 배 점토판, 구텐베르크 성서 등 희귀 유물 상설 전시 - 고대 법률 문서인 함무라비 법전, 인류 최초 알파벳 기록된 문서 등의 복제품 전시해 직접 만져보며 체험 가능 - 6. 30.~7. 6. 개관기념 미디어아트 전시, 체험 행사, 공연 등 문화행사 풍성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세계 문자 연구와 전시의 중심이 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관장 김주원)을 6월 29일(목),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개관했다. 국비 6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총면적 15,650 규모로 지하 1층에 상설전시실, 지상 1층에 기획전시실과 어린이체험실, 편의시설, 지상 2층에 카페테리아를 마련했다. ‘페이지스(Pages)’라는 이름의 건축물은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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