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복지할인’, ‘근로자생활안정자금융자’신청 종이 서류 없이 공공 마이데이터로


‘전기요금복지할인’, ‘근로자생활안정자금융자’신청 종이 서류 없이 공공 마이데이터로

‘전기요금복지할인’, ‘근로자생활안정자금융자’신청 종이 서류 없이 공공 마이데이터로 2023.07.02 행정안전부 ‘전기요금 복지할인’,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신청 종이 서류 없이 공공 마이데이터로 - 한국전력공사·근로복지공단과 협업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대 - 2021년부터 96개 서비스로 지속 확대, 4억 3,000만 건 이상 구비서류 간소화 [사례 1] 최근 기초생활수급자가 된 ㄱ씨는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받기 위해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한전:ON 누리집에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구비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사례 2] 특수형태근로종사자 ㄴ씨는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신청하고자 했다. 이전에는 업무 환경상 각종 구비서류 준비에 번거로움이 많았지만, 이제는 근로복지서비스 누리집에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구비서류 제출 없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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