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2023.07.21 환경부 육·해상 보호지역 30% 확대, 훼손 생태계 30% 복원, 침입외래종 유입률 및 정착률 50% 감소. 작년 12월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5)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196개 당사국이 합의한 주요 실천목표이며, 이는 지자체와 시민사회의 참여 없이는 달성하기 힘든 과제들이다. 이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주류화와 이행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 시민사회 토론회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7월 21일에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15개* 시·도 관계자, 시민사회 활동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 서울특별시,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지자체 토론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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