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지역주민도 쉽게 이용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지역주민도 쉽게 이용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지역주민도 쉽게 이용한다 '26년까지 개방형 휴게소 11곳 조성…올해 정읍, 진주, 덕평 등 3곳 개장 2023.08.06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휴게소, 지역주민도 쉽게 이용한다 -'26년까지 개방형 휴게소 11곳 조성… 올해 정읍, 진주, 덕평 등 3곳 개장 - 지역사회 개방을 통해 주민 생활편의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고속도로 휴게소 11곳을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휴게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ㅇ 올해는 지자체와 협의를 마친 정읍, 진주, 덕평 휴게소 등 3곳을 우선 개장하고, 나머지 8곳*은 '26년까지 순차적으로 개방형으로 전환된다. * ('24년) 이천, 논공, 강천산, 춘향/ ('25년) 신탄진, 입장/ ('26년) 섬진강양방향 등 개방형 휴게소는 고속도로 외에 국도, 지방도 등 일반도로와 연결하는 진입로를 별도 개설해 고속도로 이용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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