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잼버리 종료 후에도 다채로운 K-컬처 체험 선사


문체부, 잼버리 종료 후에도 다채로운 K-컬처 체험 선사

문체부, 잼버리 종료 후에도 다채로운 K-컬처 체험 선사 2023.08.13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잼버리)’ 대회 기간 이후에도 한국에 체류하는 참가자들이 K-컬처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기반시설에서 관람,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모든 참가자가 귀국할 때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간다. 문체부는 새만금 잼버리 현장을 떠난 참가자들이 K-컬처의 매력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각국 잼버리 대표단에 국립 문화기반시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의 국·영문 안내자료를 배포했다. 안내자료 배포 이후 각국 대표단의 관람과 체험 문의가 잇따랐고, 다양한 국립 문화기반시설에서 12일까지 약 50개국 8천여 명의 잼버리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박보균 장관은 “K-컬처로 반전의 드라마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멋지게 디자인하고 짜임새 있게 지원해 왔다. 잼버리 기간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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