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인공> 우승팀, “다양한 세대에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오늘도 주인공> 우승팀, “다양한 세대에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오늘도 주인공> 우승팀, “다양한 세대에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2023.08.16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8월 16일(수) 문체부 서울 사무소에서 지난달 18일 종영한 이야기 배틀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주인공>의 우승팀 4인, 김은혜, 방영희, 양순영, 이점순 씨를 만나 6070 세대의 뜨거운 문화 참여 열망을 격려했다. 시니어 세대가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주역으로 활동하도록 대대적으로 지원 박보균 장관은 “<오늘도 주인공>에서 이야기 아티스트들이 보여준 것처럼, 시니어들이 단순 복지 대상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 체육 등 각종 분야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짜임새 있게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티비엔스토리(tvN STORY) 채널에서 방영된 <오늘도 주인공>은 대한민국 최강 6070 이야기예술인들의 이야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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