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로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기후위기시계’로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기후위기시계’로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가까이! 2023.09.05 기상청 ‘기후위기시계’로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기상청-대전광역시, 기후변화과학 이해확산을 위해 기후위기시계 공동 설치 - 지구 온도 1.5도 상승까지 남은 시간 5년 321일… 지구온난화 극복 위한 국민 소통 기반 구축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함께 9월 5일(화)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에 기후위기시계(Climate Clock)를 설치하였다. 이번 기후위기시계 설치는 지난해 기상청의 대전 이전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추진하였다. 또한, 국가 기후변화 정책의 지역 확산을 위한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대전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에 근거한 시책을 지원하여, 기후변화 홍보 정책의 동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된 한밭수목원은 다양한 식물 종과 기후변화에 따...



원문링크 : ‘기후위기시계’로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