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민·관 합동 원인 조사를 기반으로 인명피해 최소화한다


산사태, 민·관 합동 원인 조사를 기반으로 인명피해 최소화한다

산사태, 민·관 합동 원인 조사를 기반으로 인명피해 최소화한다 2023.09.07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올해 극한호우 시 산사태·토사유출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민·관 합동「산사태 피해방지 재난원인조사반」을 구성,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사반은 이승호 상지대학교 교수를 반장으로, 민간 전문가 5명과 행안부·국토부·산림청·경북도청 과장급 등 총 11명으로 구성하여 약 3개월 간 운영하며, - 협업기관으로 산업부·농림부·경북 문경시·예천군과 산림조합중앙회 등 관련분야 협회 및 단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첫 회의는 9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사반과 협업기관 전체가 참여하여 산사태 인명피해 발생현황과 재난원인조사 실시계획, 예비조사 분석결과, 향후 조사반 운영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산사태 피해방지 재난원인조사반」 1차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3. 9. 8.(금), 14:00~16:00 /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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