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환경의 주인, 아동이 기후 위기를 논한다


미래 환경의 주인, 아동이 기후 위기를 논한다

미래 환경의 주인, 아동이 기후 위기를 논한다 2023.09.22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9월 22일(금) 14시에 창비서교빌딩 50주년 기념홀에서「아동 권리와 기후환경」을 주제로 ‘2023년 제2회 아동권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권리포럼은 2020년에 시작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단체와 함께 매년 아동권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정해 개최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의 윤순진 교수가 ‘기후위기 대응, 아동의 권리와 모두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마음’에 대한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과제가 필요하다고 발표하였다. 이후 릴레이 토론은 전원 아동들로 이루어졌다. 굿네이버스의 박은우, 이승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양승윤, 이다은, 이윤아, 정범석, 월드비전의 최현준, 세이브더칠드런의 김지윤, 서예화, 아동권리보장원의 정하린, 홍라희, 김규철 아동위원이 기후변화와 아동 참여권 확대 관련 토론을 진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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