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로봇착유기’ 신기술 현장 적용 성공적


국산 ‘로봇착유기’ 신기술 현장 적용 성공적

국산 ‘로봇착유기’ 신기술 현장 적용 성공적 2023.10.10 농촌진흥청 국산 ‘로봇착유기’ 신기술 현장 적용 성공적 - 국산 로봇착유기, 외국산 대비 초기 투자 비용 부담 낮춰 - 농촌진흥청, 기술이전으로 7대 보급 운영 중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021년 8월 국산화에 성공한 ‘로봇착유기’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외국산 대비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로봇착유기는 사람 없이 소젖(우유)을 짜는 장치로, 2021년에 농촌진흥청과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다운이 공동으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제품이다. 국산 로봇착유기는 2023년 8월 말 기준, 6개소 7대(신기술시범사업 3개소 3대, ICT융복합사업 등 3개소 4대)가 설치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2년 농촌진흥청 신기술시범사업(충남 논산, 충남 서산, 경기 이천)으로 국산 로봇착유기 3대를 설치·운영한 결과, 산유량이 모두 증가했다. 이 가운데 충남 서산 태광 목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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