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태릉과 강릉’에서 민·관·군 합동 산불대응 훈련 실시(11.2.)


‘서울 태릉과 강릉’에서 민·관·군 합동 산불대응 훈련 실시(11.2.)

‘서울 태릉과 강릉’에서 민·관·군 합동 산불대응 훈련 실시(11.2.) 15개 기관 500여 명 참여한 가운데 실제 화재상황 가정하여 재난대응체계 점검 2023.11.03 문화재청 ‘서울 태릉과 강릉’에서 민·관·군 합동 산불대응 훈련 실시(11.2.) - 15개 기관 500여 명 참여한 가운데 실제 화재상황 가정하여 재난대응체계 점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소장 민병철)는 대형화되는 산불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11월 2일 서울 태릉과 강릉(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2023 도심형 산불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했다. 노원소방서, 노원구청과 함께 주관한 이번 훈련은 육군 제2997부대, 노원 경찰서, 보건소,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을지병원, 상계백병원 등 총 15개 기관에서 500여 명이 참여하였고, 소방헬기, 산불전문 진화차량, 영상송출 드론, 구급차량 등 특수장비 140여 대가 동원되어 서울 태·강릉 일대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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