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식사 제공 <가득찬 보훈밥상> 부산에 이은 ' 2호점' 서울에서도 본격 운영 시작


국가유공자 식사 제공 <가득찬 보훈밥상> 부산에 이은 ' 2호점' 서울에서도 본격 운영 시작

국가유공자 식사 제공 <가득찬 보훈밥상> 부산에 이은 ' 2호점' 서울에서도 본격 운영 시작 2023.11.05 국가보훈부 국가유공자 식사 제공 <가득찬(饌) 보훈밥상>, 부산에 이은 ‘2호점’ 서울에서도 본격 운영 시작 - (사)다일복지재단 산하 밥퍼 나눔운동본부, ‘가득찬 보훈밥상’ 2호점 참여... 6일(월) 11시, 박민식 장관 등 참석한 가운데 운영 개시 행사 개최 - 박민식 장관(월남전 참전유공자 아들)과 최일도 목사(6·25참전유공자 아들)가 국가유공자들에게 직접 밥상 차려드릴 예정 - 밥퍼 나눔운동본부, 국가유공자에게 전용 카드 발급 및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점심 식사 제공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자원봉사로 국가유공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가득찬(饌) 보훈밥상> 1호점이 부산에서 운영 중인 가운데, 새로운 단체가 참여한 2호점이 서울에서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가득찬(饌)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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