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 추가 개설로 국민 권익 보호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외교력 강화한다


재외공관 추가 개설로 국민 권익 보호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외교력 강화한다

재외공관 추가 개설로 국민 권익 보호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외교력 강화한다 2023.11.07 외교부 정부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외교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12개국에 공관을 추가로 개설한다. 이로써 재외공관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해당 국가의 우리 재외국민과 기업들의 권익 보호와 영사서비스 제공 역량이 개선되고, 해당 국가 진출에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내년 공관 개설이 추진되는 국가는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마셜제도, 보츠와나, 수리남, 슬로베니아, 시에라리온, 아르메니아, 에스토니아, 자메이카, 잠비아, 조지아로 총 12개 국가이다. ㅇ 이들 국가 모두 우리나라의 현지 공관 설치를 계속해서 요청해 온 바 있으며, 특히 이중에는 우리나라에 주한 대사관이 설치되어 있으나 현지에 우리의 상주공관은 설치되어 있지 않은 8개 국가*를 포함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 주한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으나 우리 상주공관은 현지에 설치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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