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대중교통시설에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지시


원희룡 장관, 대중교통시설에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지시

원희룡 장관, 대중교통시설에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지시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기간(11.13~12.8)’ 중 대중교통시설 철저 방역·방제 실시 2023.11.08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1.7일(화)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된 ‘빈대 확산 방지 정부합동 대응회의’ 후속조치로서,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11.13~12.8, 4주간)’ 중 빈대 취약시설인 대중교통시설에 대해 철저한 방역·방제 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버스, 철도, 항공 등 대중교통 시설별로 빈대 확산방지 및 방역·방제를 위한 주간단위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별 특성에 맞는 방역·방제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ㅇ 철도 역사는 그간 주 1회 실시하던 역사 청소 외에 11.6일부터 방제소독(주 2회)을 추가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반·고속 열차 내 시설(의자, 선반, 테이블 등)에는 진공·고온 스팀 청소 및 질병관리청 지정 약품을...



원문링크 : 원희룡 장관, 대중교통시설에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