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만나는 할머니와 숲속언니들 이야기


성수동에서 만나는 할머니와 숲속언니들 이야기

성수동에서 만나는 할머니와 숲속언니들 이야기 2023.11.09 행정안전부 성수동에서 만나는 할머니와 숲속언니들 이야기 - 경남 함양 청년마을 ‘고마워, 할매’ 11월 10일(금)부터 19일(일)까지 서울에서 청년마을 관계안내소 운영 - 9월 충북 괴산 ‘뭐하농스’, 10월 인천 강화 ‘강화유니버스’에 이어 세 번째 관계안내소 운영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10일(금)부터 11월 19일(일)까지, 서울 성수동(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3)에서 경남 함양 ‘고마워, 할매’「청년마을* 관계안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청년이 주도하여 지역살이, 창업 활동, 유휴공간 활용, 주민교류 행사 등 기획·운영 오늘부터 성수동에서 운영되는 청년마을 관계안내소는 수도권 청년들에게 청년마을 사업을 홍보하고 경남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과 수도권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고마워, 할매’는 청년들이 제작한 주방용품(수세미, 앞치마, 수저 등)과 지역...



원문링크 : 성수동에서 만나는 할머니와 숲속언니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