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출퇴근’으로 러시아워 피해 용인에서 송파로 부담 없이 출퇴근해요


‘시차출퇴근’으로 러시아워 피해 용인에서 송파로 부담 없이 출퇴근해요

‘시차출퇴근’으로 러시아워 피해 용인에서 송파로 부담 없이 출퇴근해요 2023.11.17 고용노동부 11.17.(금)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유연근무제 활용 우수기업인 제스파를 찾아 대표이사 및 근로자들(5명)로부터 시차출퇴근제 활용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제스파(대표 김태주)는 건강, 미용기기 유통기업으로 직원의 90% 이상이 MZ세대로 이루어진 청년 친화 강소기업이다, ’20년부터 원거리 출퇴근이나 육아 등 개인 사정이 있는 직원들을 위해 8~10시까지 시간 단위 시차출퇴근제를 적극 도입하여 현재 현장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시차출퇴근제를 활용하고 있는 유연근무제 활용 우수기업이기도 하다. 이날 참석한 근로자들은 “자녀 유치원 등‧하원 시간에 따라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용인에서 출퇴근하는데 러시아워 시간을 피해 일찍 출근하고, 퇴근하면 15개월 자녀를 돌볼 수 있다”, “아침 운동 후에 출근하거나 퇴근 후에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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