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황사 등 동북아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역내 국가들간 협력을 가속화한다


미세먼지, 황사 등 동북아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역내 국가들간 협력을 가속화한다

미세먼지, 황사 등 동북아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역내 국가들간 협력을 가속화한다 2023.11.24 외교부 지난 30년간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해온 동북아 6개국 정부간 협의체인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제26차 고위급회의(SOM)가 11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주재(윤현수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하에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NEASPEC(North-East Asian Subregional Programme for Environmental Cooperation)은 우리나라 주도로 1993년 출범한(한, 중, 일, 러, 몽, 북한 등 6개 회원국) 동북아 지역 환경 문제 관련 협력을 위한 역내 유일의 포괄적 정부간 환경 협의체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금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5개국 대표단과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본부 및 동북아지역사무소(동북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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