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분야 전문가 모여 기후위기 적응방안 모색


물분야 전문가 모여 기후위기 적응방안 모색

물분야 전문가 모여 기후위기 적응방안 모색 2023.11.23 환경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11월 23일 경주컨벤션센터(경주시 신평동 소재)에서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이하 협의체)’의 ‘제3회 적응연구 토론회’를 개최한다. 협의체는 지난 2022년 9월 6일에 기후위기적응정보관리체계 구축 협력을 위해 물, 생태, 해양 부문 등 적응정보를 생산하는 10개 기관*이 모여 발족한 연구 모임체이며, 매년 반기별로 적응연구 토론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생태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통합물관리 방안’을 주제로 적응정보 표준분류체계 개발 및 기후변화 대응 녹조관리 개선(국립환경과학원), 기후위기대응을 고려한 국가 물관리계획 수립 방향(한국환경연구원), 기후 시나리오를 활용한 우리나라 강수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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