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특허청장, 4년 만에 부산에서 만났다


한·일·중 특허청장, 4년 만에 부산에서 만났다

한·일·중 특허청장, 4년 만에 부산에서 만났다 2023.11.30 특허청 한·일·중 특허청장, 4년 만에 부산에서 만났다 - 한국 특허청, 부산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한·일·중 특허청장회의 개최(11.30) - - 특허·상표·디자인 분야 협력성과 확인, 인공지능의 발명자성 등에 대한 정보공유 -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11. 30.(목) 15시 30분 시그니엘 부산(부산시 해운대구)에서 제23차 한·일·중 특허청장회의를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일·중 특허청장회의는 특허심사 정보의 교환 및 활용, 특허제도의 조화, 지식재산권 분야 국제규범 형성을 목표로 2001년 이래 지속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상표·디자인·심판·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3국 지식재산 제도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❶코로나 19 기간에도 온라인으로 지속되었던 3국 특허청간 협력성과를 재확인하고 ❷특별주제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의 발명자성(인공지...



원문링크 : 한·일·중 특허청장, 4년 만에 부산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