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는 이해관계자 의견청취 등 법적 절차를 정상 진행하여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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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는 이해관계자 의견청취 등 법적 절차를 정상 진행하여 추진 중입니다. 2023.12.26 국토교통부 < 보도 내용 (이데일리, 12.26) > 땅주인 몰래 환기구 설치?...GTX 졸속추진 논란 ㅇ GTX-C 청량리역에 환기구를 설치하면서 개인 땅에 동의 없이 설치 진행 ㅇ 서울시 측의 개발계획과 국토교통부의 계획이 전혀 공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 언론에 보도된 “GTX 건립 사업을 앞당기려고 허가 없이 개인 사유지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GTX-C 토지 보상 관련 내용을 공람과 함께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통보(등기우편)하였습니다. ※ 기사에서 언급된 청량리역 출입구 위치의 경우 등기부등본 상의 토지 소유자인 “우리자산신탁 주식회사”에게 통보 완료(‘23.11) ㅇ GTX 설계 과정에서 국공유지 활용을 최대한 고려했으나 공공이익 및설계 상 부득이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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