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조직과) 간부-직원, 즉문즉답 ‘소통 시무식’


(인사조직과) 간부-직원, 즉문즉답 ‘소통 시무식’

(인사조직과) 간부-직원, 즉문즉답 ‘소통 시무식’ - 즉시 묻고 즉시 답하는 이야기 공연 진행, "격의 없는 대화 나눠" - 2024.01.04 인사혁신처 기관장과 국장 등 간부와 직원이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주고받는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 형식의 시무식이 진행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해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무식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 형식으로 진행했다. 김승호 인사처장과 국장 등 간부와 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건의사항 등을 익명의 메모(포스트잇)로 작성해 현장에서 즉시 묻고 즉시 답하는 ‘즉문즉답’ 소통행사로 진행됐다. 기존에 직원들이 일방적으로 듣는 시무식이 아니라 간부가 직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들을 수 있었고, 직원들도 간부들의 솔직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급여를 계속 올려달라”고 적은 메모에 김승호 인사처장은 “올해 청년세대 저연차 공무원의 보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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