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61개 시·군·구, 83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에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시작


1월부터 61개 시·군·구, 83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에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시작

1월부터 61개 시·군·구, 83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에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시작 2024.01.04 보건복지부 < 요약본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총 61개 시·군·구, 83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차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하여 1월부터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하여 수급자의 건강 상태, 치료에 대한 욕구, 주거환경 등에 따라 방문진료, 방문간호 및 지방자치단체 돌봄자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 11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총 73개 시·군·구, 110개 의료기관이 공모를 신청하였으며, 61개 시·군·구의 83개 의료기관이 최종 선정되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였다. 더불어, 보건복지부는 재택의료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미선정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공모(1.12~2.2)를 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내에서 참여를 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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