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담장에 CCTV 110대 추가·훼손 신고 전화 운영 등 유산 훼손 방지 종합대책 발표


궁궐담장에 CCTV 110대 추가·훼손 신고 전화 운영 등 유산 훼손 방지 종합대책 발표

궁궐담장에 CCTV 110대 추가·훼손 신고 전화 운영 등 유산 훼손 방지 종합대책 발표 순찰 강화, 궁궐 내 안내방송, 현장 대응인력 확대, 훼손행위 금지 등 궁능관람규정 개정 2024.01.04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 궁장(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를 12월 28일 완료해 점검(모니터링)을 거친 후 1월 4일 오전 완전 공개하고, 향후 국가유산에 대한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 담장 훼손 범위 : 영추문 좌우측 12.1m /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 좌우측 24.1m - 영추문 좌측(길이 6.9m(추가 훼손 3m 포함), 높이 2m), 우측(길이 5.2m, 높이 2m) -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 좌측(길이 8.1m, 높이 2.4m), 우측(길이 16m, 높이 2m) 경복궁 담장 낙서 보존처리 경과 및 후속 조치 훼손된 담장의 보존처리에는 문화재청의 국립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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