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차장,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 안전과 영양관리 중요성 강조


식약처 차장,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 안전과 영양관리 중요성 강조

식약처 차장,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 안전과 영양관리 중요성 강조 2024.01.12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차장,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 안전과 영양관리 중요성 강조 - 노인·장애인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위생·영양 관리 지원현황 점검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설치로 국민의 안전한 급식 섭취 환경 조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김유미 차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위생·영양관리 지원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1월 12일 충청북도 청주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금천주간보호센터(시설장 윤무석)를 방문했다. * 「사회복지시설급식법」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 지원, 전국 68개 센터에서 1,801개 시설 지원 중(노인·장애인 39,443명 수혜) 식약처는 2022년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후 현재 전국에 68개의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청주 지역 사...



원문링크 : 식약처 차장,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 안전과 영양관리 중요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