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행복도시, 슬기로운 대중교통 이용법


2024년 행복도시, 슬기로운 대중교통 이용법

2024년 행복도시, 슬기로운 대중교통 이용법 2024.01.19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금년 하반기부터 행복도시권 대중교통 통합 환승할인 대상지역이 기존의 세종․대전에서 인접한 청주와 공주까지로 확대된다. 행복청(청장 김형렬) 관계자에 따르면 비알티(BRT)광역버스나 도시철도,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최초 탑승 시 기본요금(시도별 상이*)을 내면 추가요금 부담 없이 환승을 이용할 수 있다. * 카드기준(성인) 1,400원~2,300원 그동안 세종이나 대전에서 청주, 공주로 이동하는 경우 교통비를 중복으로 부담해야 하는 등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지난해 행복청과 세종, 대전, 청주, 공주 등 4개 지자체가 협력하여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광역교통체계 개선 및 환승할인에 충당할 공동재원을 마련하는 등 환승시스템의 기반을 조성한 바 있다. 이어 올해에는 지역별 통합교통시스템과 대중교통 정액권·무임카드 정책과도 연동하여 시민의 이용불편이 없도록 최적의 시스템 개발을 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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