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공동 구조개선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 정면돌파!


민-관 공동 구조개선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 정면돌파!

민-관 공동 구조개선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 정면돌파! - 정부·은행 합심하여 구조개선 지원 대폭 확대(’22.607→’23.2,231억원) 2024.01.30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은 30일 여의도 63빌딩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구조개선 촉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복합위기 속 중소기업 경영위기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위기 악화 전 선제적 구조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조개선을 통해 재성장 중인 중소기업 및 은행(기업, 국민, 신한, 우리)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제적 구조개선 정책 성과 및 계획’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은행과 협력해 일시적 위기를 겪고 있지만 성장잠재력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구조개선 계획 수립, 구조개선 자금 등을 지원하는 ‘선제적 자율 구조개선 프로그램*’을 운영 중(’21년~)이다. * 은행과 공동으로 구조개선 계획 수립, 구조개선 자금, 기존 대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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