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16.5만 도입을 위한 ‘미래지식포럼 및 워크숍’ 개최


외국인 근로자 16.5만 도입을 위한 ‘미래지식포럼 및 워크숍’ 개최

외국인 근로자 16.5만 도입을 위한 ‘미래지식포럼 및 워크숍’ 개최 2024.02.05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 나인트리(서울 용산구)에서 고용허가제 송출국(16개국*) 기관장 및 EPS센터** 주재원 등을 초청하여 ‘EPS센터-송출기관 미래지식포럼·워크숍’을 개최했다. *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방글라데시, 키르기스스탄, 네팔, 미얀마, 동티모르, 라오스 ** EPS센터 : Employment Permit System의 약자로, 중소기업에 16개국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하여 인력난 해소를 지원함 2024년 고용허가제 도입 쿼터는 역대 최대인 16만 5천명으로, 이번 행사는 원활한 사업 운영과 공고한 국외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4년 시작되어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고용허가제 사업은 국내 일손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외국인 근로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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