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업종 단위 원·하청 상생모델 경상남도-항공우주제조업이 선도한다!


지역·업종 단위 원·하청 상생모델 경상남도-항공우주제조업이 선도한다!

지역·업종 단위 원·하청 상생모델 경상남도-항공우주제조업이 선도한다! 2024.02.14 고용노동부 경남지역 항공우주제조업 분야에서 원·하청 간 생산과 노동에 대한 상생협력이 확산된다. 고용노동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한국항공우주산업(주), 경상남도는 2월 14일(수) 한화그룹 본사에서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 (참석)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대표이사,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대표이사, 최만림 경상남도 부지사, 김태형 미래항공(협력사) 대표이사, 방남석 삼우금속공업(협력사) 대표이사 지난해부터 정부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원·하청 간 상생협력 모델 확산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항공우주제조업에서 조선업, 석유화학, 자동차산업에 이어 네 번째로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기업이나 업종에 기반을 둔 그간의 상생모델과는 달리, 항공우주제조업의 경우 주요 기업과 협력업체가 경상남도에 집중(업종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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