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보상정책담당관) 위험직무 수행하다 다친 공무원, 간병비 ‘1일 6만7천원→15만원’ 인상


(재해보상정책담당관) 위험직무 수행하다 다친 공무원, 간병비 ‘1일 6만7천원→15만원’ 인상

(재해보상정책담당관) 위험직무 수행하다 다친 공무원, 간병비 ‘1일 6만7천원→15만원’ 인상 - 간병비·진료비 현실화 방안 발표…청구빈도 높은 일부 비급여 항목 추가 지원 등 - 2024.02.15 인사혁신처 화재진압, 범인 체포, 인명구조, 수해방지 등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직무를 수행하다 다친 공무원들에 대해 간병비, 진료비가 인상된다. 간병비는 하루 15만 원 이내 실비를 전액 지원하고, 진료비 상한액도 전국 의료기관 평균가격으로 인상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공무원 간병비‧진료비 현실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입은 공상에 대해 치료비와 간병비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관련 제도와 규정을 조속히 정비하라”는 지시에 따라 그간 10여차례에 걸친 공상공무원 간담회,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마련한 후속 조치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직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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