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청 상생모델,충청북도-식품제조업으로 확산된다!


원·하청 상생모델,충청북도-식품제조업으로 확산된다!

원·하청 상생모델,충청북도-식품제조업으로 확산된다! 2024.02.26 고용노동부 지난해 조선업부터 시작된 원·하청 상생의 분위기가 충북지역의 식품제조업 분야까지 이어진다. 고용노동부와 대상, 삼진푸드, 충청북도는 2월 26일(월) 충북 진천군에 소재한 삼진푸드 본사에서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 (참석)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신용운 삼진푸드(협력사) 대표이사,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정부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해왔으며, 이번에 충북-식품제조업에서 상생모델을 도입하여 총 5개의 상생협력모델이 마련되었다. * (상생협력 모델) 조선업(’23년 2월), 석유화학산업(’23년 9월), 자동차산업(’23년 11월), 경남-항공우주제조업(’24년 2월), 충북-식품제조업(’24년 2월) 식품제조업은 10인 미만 기업이 90%를 넘게 차지하는 등 다른 산업에 비해 소규모사업장 비율이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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