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율운항선박 기술로 아시아·태평양 미래선박 상용화 주도한다


한국의 자율운항선박 기술로 아시아·태평양 미래선박 상용화 주도한다

한국의 자율운항선박 기술로 아시아·태평양 미래선박 상용화 주도한다 2024.02.27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월 28일(수)부터 29일(목)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지역 자율운항 국제 콘퍼런스(Autonomous Shipping in Asia and the Pacific International Conference)’에 참가하여 한국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과 실증 및 규제혁신 제도 현황을 소개한다. 자율운항선박은 최소인원의 선원이 승선하거나 선원의 개입 없이 항해할 수 있는 선박으로, 해양수산부가 2023년 11월 발표한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전략」의 핵심 과제로서 조선 및 해운·물류 분야 전반의 체계(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주관으로 아·태지역의 자율운항선박 상용화 촉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다. 콘퍼런스에는 국제해사기구(IMO)와 한국,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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