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흐드러진 낙선재 후원의 문 열린다


봄꽃 흐드러진 낙선재 후원의 문 열린다

봄꽃 흐드러진 낙선재 후원의 문 열린다 ‘봄을 품은 낙선재’(3.22.~3.28, 오전 10시/오후 2시 30분) 운영 / 선착순 예약 3.15. 오전 10시~ 2024.03.15 문화재청 봄꽃 흐드러진 낙선재 후원의 문 열린다 - ‘봄을 품은 낙선재’(3.22.~3.28, 오전 10시/오후 2시 30분) 운영 / 선착순 예약 3.15. 오전 10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명선)는 봄을 맞이하여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1일 2회(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평소 관람객의 접근이 제한되었던 낙선재 뒤뜰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봄을 품은 낙선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낙선재 일원은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가 하나의 구역을 이루고 있는데 이를 통칭하여 낙선재라 부른다. 낙선재(樂善齋)는 조선의 24대 왕 헌종의 서재 겸 휴식 공간으로 1847년 지어졌으며, 석복헌(錫福軒)과 수강재(壽康齋)는 그 이듬해에 각각 후궁 경빈 김씨와 대왕대비 순원왕후(순조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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