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의료개혁 추진 방향 논의


국립대학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의료개혁 추진 방향 논의

국립대학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의료개혁 추진 방향 논의 2024.03.19 보건복지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19일(화) 오후 4시 서울대병원 등 10개 국립대학병원* 병원장들을 만나 철저한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당부하고 지역 거점 병원인 국립대병원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가나다 순) 정부는 작년 10월 국립대병원을 지역 필수의료의 중추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거점 국립대 의과대학 교수 1,000명 증원 등 주요 과제들을 신속히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현 비상진료 상황에서 책임의료기관인 국립대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수가 인상, 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 대체인력 배치 등 비상진료체계 운영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시행 중이다. 조규홍 ...



원문링크 : 국립대학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의료개혁 추진 방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