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수입과일 통관 현장 의견 청취


관세청, 수입과일 통관 현장 의견 청취

관세청, 수입과일 통관 현장 의견 청취 2024.03.22 관세청 이종욱 관세청 기획조정관은 3월 21일(목) 바나나, 파인애플 등 수입과일의 통관이 이루어지고 있는 마산세관 및 창원세관 진해지원센터와 냉장창고 2곳(델몬트코리아, 돌코리아)을 방문해 수입과일의 통관 상황을 점검했다. ㅇ 마산·진해지역은 국내로 수입되는 바나나의 36.9%, 파인애플의 20.9%가 통관되는 곳*으로, 이종욱 국장은 최근 과일값 급등에 대응하여 대체재인 수입과일의 통관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 [바나나] 23년 전체 수입량 33만톤 중 마산 7만6천톤(23.0%), 진해 4만6천톤(13.9%) [파인애플] 국내 전체 수입량 6만7천톤 중 마산 1만4천톤(20.9%) 이날 현장에서 이종욱 국장은 과일류를 수입·유통하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과일 수입현황 및 수입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ㅇ 정부가 물가안정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고 할당관세 부과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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