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 4월 24일 발사를 위해 이송


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 4월 24일 발사를 위해 이송

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 4월 24일 발사를 위해 이송 2024.03.2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 4월 24일 발사를 위해 이송 - 안보·재난·재해 등 국가 위기관리 능력 고도화에 초소형 군집 위성 활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 와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 이하 ‘KAIST’)은 국내 최초의 양산형 실용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24.4.24예정)를 위해 3.29(금)에 해외발사장으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초소형군집위성(총11기)은 한반도 및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감시하고 국가안보 및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0년부터 KAIST가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지구관측 실용위성이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를 출발한 초소형군집위성 1호는 3.29일(금), 인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까지 이동한 뒤 4.4일에 뉴질랜드 마히아(Mahia) 반도의 위성 발사장까지 육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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