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양봉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밀원수 식재


지역-양봉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밀원수 식재

지역-양봉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밀원수 식재 2024.04.04 농촌진흥청 지역-양봉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밀원수 식재 - 농촌진흥청, 4일 다부처공동사업으로 공주에 밤나무 400여 그루 심어 - 밤꿀 생산 장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농업과학원은 다부처공동연구사업*의 하나로 밤꿀 생산을 장려하고 밤꿀과 양봉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4일 공주에서 밀원수(蜜源樹, 꿀샘나무)를 심었다. *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국립농업과학원(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립산림과학원(산림청), 국립기상과학원(기상청) 밀원수는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수집하는 나무로 양봉농가에서는 꿀을 생산하는 주요 소득원이며, 산림 가치를 높이는 우수자원이다. 이번 행사에는 다부처공동연구사업에 참여한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환경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을 비롯해 공주시, 공주시산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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