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전통공예 이수자 4인에게 안정된 창작 공간 지원


국립무형유산원, 전통공예 이수자 4인에게 안정된 창작 공간 지원

국립무형유산원, 전통공예 이수자 4인에게 안정된 창작 공간 지원 - 작업공간·숙소·활동비 등 지원하는 입주형 프로그램… 매듭장·화각장·소목장·단청장 이수자 선정 2024.04.12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전통공예 이수자 4인에게 안정된 창작 공간 지원 - 작업공간·숙소·활동비 등 지원하는 입주형 프로그램… 매듭장·화각장·소목장·단청장 이수자 선정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분야 이수자 4인을 선정하여 국립무형유산원 내에 작업공간과 숙소, 창작활동비, 재료 등을 지원하는 ‘2024년 무형유산 창의공방 레지던시’(이하 ‘창의공방’)를 운영한다.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창의공방은 국가무형유산 공예기술 분야 전승자들이 재료와 도구 그리고 기술에 대한 역량을 창의적으로 고민하여 확장할 수 있도록 국립무형유산원이 마련한 입주 프로그램으로, 전승자를 대상으로 하는 입주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다. 2024년 창의공방 참가자는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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