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9명, “폭언, 폭행 등으로부터 민원공무원 보호 필요하다”


국민 10명 중 9명, “폭언, 폭행 등으로부터 민원공무원 보호 필요하다”

국민 10명 중 9명, “폭언, 폭행 등으로부터 민원공무원 보호 필요하다” 2024.04.25 행정안전부 국민 10명 중 9명, ”폭언, 폭행 등으로부터 민원공무원 보호 필요하다” -행정안전부 장관,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한 동대문구의 보호조치 점검 - 행정안전부, 민원공무원 보호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위법행위 대응방법에 대해 ‘고소‧고발’ 필요하다는 응답 98.9% · 폭언‧모욕‧장시간 전화, 반복민원, 과다한 자료요구 등 제한 타당하다는 응답 81.4%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4월 25일(목), 일선 현장의 민원공무원 보호조치 현황 등을 확인하고 일선 공무원의 애로를 듣기 위해 동대문구 종합민원실을 방문했다. 이 장관이 방문한 동대문구는 CCTV 및 비상벨 설치민원창구 안전가림막 설치 등 민원 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한 의무적 보호조치*를 잘 이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 「민원처리법」제4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4조 : 민원 처리 담당자의 보호 ①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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