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LG생활건강 삼성전자 POSCO 등 우량주를 존리, 워렌 버핏 처럼 10년 장기 투자 했더라면 몇 배 수익?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폭락을 맞으며 내인생의 주식 투자를 돌아보게 되었다. 2006년 처음 주식 투자라는 걸 시작했을 때 2008년 리먼 사태 전까지는 연간 수익율이 좋았다.그 때는 몰랐다 그 수익은 상승장으로 인해 시장이 주고 있는 수익이라는걸14년간의 주식 투자를 돌아 보니 연평균 수익율이 가장 높았을 때는 8%가량이었고 제일 낮았을 때 수익율은 -1.28%로 나름 개인투자자로서는 주식투자해서 망하지 않는 투자자라고 생각했다.30%씩 수익 내는 종목들이 많았으며 수익날 때까지 들고 있다가 수익 나면 팔았으니 존리나 워렌 버핏 처럼 주식을 믿고 기다리다 팔았다.다른 포스팅에서도 썻었지만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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