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만큼


벌써 이만큼

효민이가 태어나고, 첫 생일을 맞던날 난 돌잔치를 준비하면서 생각해 두었던 말이 있는데 끝내 기회가 닿지 않아 못 했던 말 "아이의 꿈을 꺾는 부모가 되지 않겠습니다. 천천히, 하지만 옆에서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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